cafe

볶음밥 완전 맛있어여. ^^:; 거기 한번 가세염.. 저도 친구랑 같이 아빠차 훔쳐서 도주하고선 정동진 갔다가 거기 가서 점심먹었는데..죽이게 맛있습니다. ^^;; 아참. 글구 설악산에서 감자 부침 먹을때 깍아달라고 해보세요 5000원인데 3000원에 먹을수...

지금 작업실은..ㅋㅋ 중국집..ㅋㅋ 주말에 주문진갔다가.. 엄마가 산 양파를 춘천으로 가지고 왔네요.. 10kg이나 되는 양파를 까고 씻고..양파장아찌 담글 준비 완료^^ 아픈 팔을 뒤로하고.. 물기가 빠지면.. 양파와 청량고추를 채를 썰어야하고.. 간장을...

지나서 좌측으로 돌면 현재 바라보이는 '남경반점'이란 중국집이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남경반점 우측의 골목으로 들어서면...지점에서 우측 방향 그리고 좌측으로 향하면 바로 주문진등대로 들어가는 곳이다. 이곳 지역은 골목길이 자그맣게 만들어져...

홀로 드라브를 즐기며 도착한 주문진 인구리 다이빙 리조트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다로 뛰어들었다. 아직 수중카메라가 없어...그리고 해삼! 이번엔 내눈에 유난히 해삼이 많이 띄어 3마리 포획 맛있게도 얌얌! 인구리 골목에 있는 중국집이 정겹다. 시원...

브레이크를 다시 손보고 화장실에 가 세수를 했습니다. 앞에 중국집이 있길래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해안가 가 가까우니 짬뽕...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더군요.. 배를 채운뒤 주문진으로 향했습니다. 주문진까지는 아주 금방 이었습니다. 바다가 얼마 안...

해변가에 가시면...중국집 크게 간판있거든요...시키면 총알처럼 배 달되요..맛도 괜찮구요...(사실 그날 짜장면 한그릇 먹고...곱게 핀 바닷가에서...나홀로 걷노라면" 이 노래 아시죠? 거기서 한곡 불렀어요~ 이게 바로 해당화구나.... 주문진보다는...

오른편은 중국집이 사라졌고 교회가 새로 다 지어진 상태였어요. ③녹음실 서울역사박물관 앞까지 나와서 충정로역까지 버스를 타고 걸어들어간 녹음실은 네,, 샤비알론소님이 며칠 전 올려주셨으니 멘트는 생략할게요 스티브키친에서 식사할려다 닫아서...

개업한 중국집으로 우리 집 가까히 있는 곳에서 모였네요. 음식을 주문하고 그동안 지낸 얘기를 나누는 동안 어느 새 음식은 식탁에 차려졌네요. 음식이 맛있다 하니 장소 정한 저는 기분이 좋네요 식사를 마치고는 씨티버스 라는게 있다며 그거 타고 바다...

노암우체국뒤 홍두깨반점 부부가 운영하고, 사모님이 웍잡는 작은 동네 중국집~~ 덴뿌라도 있어 담엔 택시타고와서 낮술 한잔하고픔~~ 면이 완전 부들부들~~ 맛은 사진으로 대신~~ㅎㅎ 빨간간판이 이쁨~~ 요건 어제 먹은 주문진 신짬 짜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