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썩을놈의 시끼들 오전에는 고등학교 선배 와 몇시간 이야기 했습니다 ㅋ 잡초들 다 베어내고 요 ~ 어젯밤 끼래 먹은 칼국수가 또 땡깁니다 근디 라면 조차 없으니 아침은 굶었습니다 ㅜ 고향집에 약2시간 댕개 왔는데 멀쩡 합니다 ㅋㅋ 혹시나 해서 입질...

있다. 신리하교를 지나 주문진 항에서 그룹별로 헤어져 점심식사를 하였다. 구간지기와 나는 칼칼한 장칼국수로 속을 달랬다. 5. 주문진등대 주문진 등대는 1918년 3월 강원도에서 최초로 세워진 등대라고 한다. 1917년 부산항과 원산항 간 연락선이 운항...

*상호: 주문진 칼국수 *위치: 해운대 보건소 옆 *전화번호 , 영업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메뉴 및 가격 : 메밀 칼국수-3500 만두 도 있고 서너가지 메뉴가 더있는데 먹어보지 않아서 가격이랑 메뉴가 생각이 잘나지 않는군요 *특징: 메밀 칼국수 한 번...

.............아래는 퍼온 것인데. 한 번 투어 끝나고 먹어 보고 싶어 올립니다. 주문진에 가면 꼭 들러서 먹는 고추장 칼국수집 입니다. 원래는 골목에서 영업을 하다가 안채로 들어가 운영합니다. 할머니대부터 지금까지 40여년 3대를 이어온 맛집으로...

팔팔 끓는 샤브 육수에 각종 재료들 넣어 맛나게 먹고 칼국수와 수제비. 계란죽까지 만들어서 냠냠~~ 부담스럽지 않은 재료들...식사 했다. 1박 장소 정하지 않고 만난 우리들. 주문진 가서 회 먹고 쉬자는 찬우오빠 의견따라 주문진으로 정하고 재민오빠...

멸치 시장 칼국수 먹고 싶었는데..... 그래 지금은 안가지만 주문진 막국수를 먹어러 갈때 언듯 보았든 칼국수 집을 찿아 갔었죠 주문진 막국수집 앞에 가니 애비야가 보이네요. 애비야라... 이래 저래 고민 끝에 뻑뻑한 국물을 싫어해 항아리 해물칼국수...

주문진 해변가 달월 바람이 파도를 타고 논다. 한줄 두줄 세줄 하얀 파도는 바람에 밀려 손잡고 줄넘기를 한다. 모래 백사장 위 텐트속 조개 모듬구이 해물 칼국수 천막위 윙윙 거리는 바람에 깃발이 심하게 나부낀다. 바다 위 갈매기 몇 마리 날고 어른과...

한끼 하고... 생일 당일에는 간단히 아침먹고 짐꾸려서 운전은 아들이 하고 방랑 시작했습니다. 점심은 동해에서 장칼국수로~ 바다가로 올라가다 주문진 소돌해변에서 아들이 아는 작가가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변빠를 운영한다고 잠시 보고 간다고...

국밥,주문진막국수처럼 너무 유명한 곳은 맛은 있겠지만 그정도 웨이팅 할 맛은 아니라생각해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해서 가고싶은 곳 있으면 가봐! 거의 다 부산에만 있는 곳으로 데리고왔어 주민 맛집이야 안유명한 곳도 있구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