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왔다. 조카: ​이모부 식사 하셨어요? 나: ​지금 시간이 몇 신대..?? 아직 멀었다. 조카: ​ 아~! 잘 됐네요. ​ 저 지금 주문진인데‘킹크랩’한 마리 쪄 갈 테니... 나: (급히 말을 막으며) 갑자기 웬 주문진 그리고 킹크랩은 또 무슨 소리?? 조카: ​우연히 친구...

(날ㅆ ㅣ가 왜케 추운고야.....ㅜㅜ) ㅋㅋㅋㅋㅋ ㅇ ㅣ 추운날씨속에서도 킹크랩을 머그러 주문진으로 간 카일리..ㅋㅋㅋㅋㅋㅋ 항상 가던곳이라 주인아주머니께서 어찌나 반겨주시던지.. 요번엔 4.1kg짜리 젤로 큰걸 먹었ㄸ ㅏ는.......^^;;;; 살이 완전...

킹크랩을... 넘 좋아요~~ㅎ

크리스마스라고 애들이 와서 일박를 하고들 갔습니다 주문진에 넘어가서 점심에 거금를 썼습니다 킹크랩 6.2 kg 를 먹었는데 kg 당 80.000 원 이랍니다 모처럼 큰 맘먹고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