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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만 수건으로 닦고 나머지는 드라이기로 머리든 몸이든 박박 말렸습니다. 그때도 살살 두드리면서 몸을 닦고있었어요. 그렇게 물기를 닦고 드라이기를 가져와서 몸이랑 머리를 막 말리고 쇼파에 누워서 귤이나 먹으며 지컨을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모두 퀸사이즈 패드,이불감 정도 나옵니다. 3번북유럽스탈 주방수건 5장 벼룩가 1만원 국산송월타올,사이즈 28*40cm,면레이스...4번 물고기 방석커버 50*50 새것 2장 콘솔지퍼부착하여 지퍼머리만 보입니다. 벼룩가 1만원 면광목이라 삶기 가능합니다. 솜...

남편오자마자 밥먹궁 전 바로 잤네영..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머리도 핑~~~ 코도 막히공.. 오늘은 애들 어린이집에서 운동회를...잠시 후기올릴려고 들어왔네영.. 아차 주방수건은 다들 걸어놓으셨나요?? 전 주방에 걸어놨어영.. 서희가 오늘 그거...

앞머리를 판매 완료로 바꾸어 주시고 글은 지우지 않습니다. 사진도 꼼꼼히 살펴보고 의심나는 점은 판매자와 직접 통화도 하시어 신중하게 거래해 주세요. 까페 특성상 추후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꼭 유의해 주세요.! 이렇게...

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하나 생겼나 봅니다... 모두들 머리와 마음을 모아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머리를...보는 것은 어떨까요?? 3월에는 봄처녀의 원피스같은 주방수건과, 간단한 외출에 어울리는 작은백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댓글로...

만들어 놓은 요넘들.. 갖고 가 버렸어요~~ 가지고 가기전에 한컷! 남겨두고...ㅋㅋ 요건 오븐 장갑..... 요렇게 해서 주방 장갑.. 수건... 오븐 장갑 ..까지 3 종 셋트로... 에구.. 스님이 자신의 머리는 못 깎는다고...남들에겐 뭐든지 잘 만들어 주면서...

제가 표시한 부분 너무 네크라인을 옆으로 팠는지 우울하게되네요... 머가 문젠가요? 이거 만드는데도 머리가 아프고... 미싱도 말을 안듣고 꼴랑이거하나 만들고 눈물바다 될뻔 했어요 ^^ 노란수건 지대로 튀죠? ㅎㅎ 얇은 수건 없어서 사러 갔는데...

둘째 돌이 2주 남았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답례품을 생각하다 머리가 아프내요 둘째라서 인쥐 그다지 별 신경도 안쓰고 그래서...만든적이 있어서요 답례품으로 패브릭 주방수건1장과 행주1장을 하려 하는데요 수건이 좀 도톰했음 하는데 어디서 구매를...

만들려고 합니다. 아기가 입었던 배냇저고리, 손톱, 발톱, 머리 카락, 엄마와 아빠의 편지 등 넣어서 보관하려구요~ 그런데 이런...봉투가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으시면 캐릭터 주방수건 넣어주는 비닐봉투(리본으로 묶어있는 것) 10장 정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