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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느낌이 달라서 찍어봤어요 유럽은 한국과 같은 주광색 전구를 쓰는 것 같은데 왜 느낌이 다를까요 도배와 페인트벽의 차이 때문일까요 유럽식 미장 넘 좋아오 ㅠㅠ 막 냉장고도 열어서 찍어보고 찬장도 한 번 열어보고 내 모습이 부끄럽긴 했지만...

없어서요.. ^^;; 현관열면 정면으로 보이는곳입니다.. 벽패브릭을 전체 할까하다가.. 너무 어수선해보일듯해서.. 패널은 비싸고...이마트에서 한롤당 3천100원씩주고 총4롤들었네요.. 냉장고 뒷쪽으로 찬장이 하나 더있거덩요.. 요밑에 사진 올라옵니다...

제주어로 주방의 찬장을 의미한다. 살레덕에는 밀물 때 따라 들어온 멸치떼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는 턱이 진 해안 지형이 있다.] 탐방코스: [ 선궷내 입구~동회수천~징검다리를 하원동 방향으로 건넘~몽돌해변~팡팽이덕으로 오를 수 있는 밧줄...

사진상 벽쪽에 두었어요. . 3) 유닛 내 구비된 공용 가전 주방 - 냉장고, 식기세척기, 믹서기, 토스터기, 전기밥솥, 전자렌지, 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브리타정수기 기타 - LG 세탁기 & 건조기, 무선청소기, TV, 이동식에어컨, 헤어드라이기 평면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