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반 / 주방 수납에 무조건! 필수템! 접이식 문, 폴딩도어, 칸막이 폴딩 도어, 경첩형 폴딩도어 출처 입력 보통 보면 집 안이나 공공장소에 봐도 문은 딱 봐도 문! 이잖아요 ㅋㅋ 그런데 이 칸막이 폴딩도어, 경첩형 폴딩도어는 그냥 보면 벽 같더라구요...

칠하면 주방이 더욱 좁아 보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이트 스테인으로 마무리를 하엿답니다. 씽크대와도 잘 어울리게 말이죠. 그럼 만드는 방법을 또 알아볼까요? 저번 수납장의 문짝은 액자형이 아닌 직선형이라 가운데 부분 따내기가 위험하고...

파고 경첩을 달았어요. 손잡이도 길죽하고 쉬원스럽게 달아주구요. 상판의 테두리는 본덱스 벗나무,앤틱브라운 색상의 스테인으로 칠해주었구요. 건조후 샌딩작업 해주었답니다. 철망은 씨애라 화이트로 물섞지 않고 걸죽하게 붓에 약간만 묻혀서 세심히...

주방 선반들 문이 서서히 닫혀야하는데 쾅 닫기시는분! 그게 유압식 경첩이 망가져서 그러는건데요 그래서 그거 싸이즈가 몇가지가 있길래 관리실에 문의하러갔다가 바로 옆 하자접수처 가보니 보시곤 경첩을 새걸로 바꿔주시더라구요 셀프교체는 기존...

리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주방에 수납장이 부족한관계로 전자렌지와 밥통을 모두 한꺼번에 집어넣을...직소기로 절반을 자르고 완전 해체분리한후 경첩과 목공용본드 그리고 머리없는못등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틀을 잡아줍니다...

주방 한쪽 벽이 허전하여 수납장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오늘처럼 추운날 밖에 나가지도 못할땐 집에서 뚝딱 거리는게 최고~~!! ^^ 집에 요런 나무 짜투리들이 있었거든요.. 짜투리들이 크기와 두께가 잘 안맞아서 억지로 끼워맞추고 (?)한다고 저...

화살경첩이 튀는게 싫어서 흰색으로 락카칠해서 달아주고 빠찌링까지 달아주면 끝이예요~~~^^ 전체적으로 바니쉬를 한번 더 꼼꼼...엄마랑 회사 같이 다니니라고 고생했어~~~ 씽크대 맞은편에 요런 수납장이 있었어요. 리폼 초창기때 책꽂이를 위로 두개...

같아요 ^^ 주방수납장으로도 좋을것같구... 현관이나 전실에 포인트장으로도 멋질것같구... ㅋ 문짝 모양은 가구 디자인에 있어서 큰 몫을 차지하기때문에 늘상 고민을 한답니다~ 빈티지 그린을 칠할꺼니 고방유리를 넣어볼까.. 했었어요 근래 유리문짝을...

박고 톱으로 매끈하게 잘라내줍니다. 마지막으로 경첩을 달아주고 수납장에 부착을 합니다. 부착한후에 손잡이를 달아주는데요...살려 그냥도 두고싶었고 벗나무색으로 칠을 하고도 싶었지만 주방이 좁은관계로 화이트로 씽크대문짝과 함께 통일감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