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방 창문 바란스~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 주방 창문에 걸 바란스 만들어봤어요~ 울집꺼두 아직 못만들었는디...ㅋㅋ 미싱 산걸 지난번에 말씀드리기두했구해서 초짜지만 무언가 만들어 드려야할듯해서 주방바란스랑 몇가지 만들었어요. 쑥쓰럽지만 우선 주방바란스 올려보아요~ 울시엄니가...
-
주방 창문 바란스 ~(Daum Live 스토리에 떴어요~ )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으면서도.. 걱정이 앞서는게..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정말.. 인테리어에 인.. 자도 모르는 저입니다. 그런 제가.. 바란스를 달았다는건... 놀라운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 압축봉도 달줄 몰라.. 남편이 해줘야 하고.. 한달전에 사놓은 레이스 원단에...
-
주방 창문 바란스 만들어 봤어요~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겆이 하겠지요? 새틴원단의 매력인 은은한 광택과 프릴의 풍성함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주네요 큼직한 리본장식을 세개 해 주었더니 단순하지않게 맘에 들어요~ 처음 만들어본 주방 바란스라 평범한데 다음번엔 좀더 예쁘고 정교하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손으로 만든 주방창문 바란스~^^여기에 올리면 되는거 맞나요? 아니면 삭제해도 괜찮아요^^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만든 화이트천으로 만든 리본 바란스랍니다... 한지로 바른 주방 창가에 화이트는 언제봐도 순수 그자체네요~ 이거 만들고 한동안 주방 창가를 서성이곤 했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방 창문 바란스와 벼개 커버입니다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컨츄리 주방 바란스 만들기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주방 창이 너무 커서 무섭더라구요.. 예전부터 바란스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작업했습니다.. 창 전체 바란스를 하면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바깥 풍경이 가려져서 안 이쁘더라구요.. 몇번 시도를 하다 실패했습니다...
-
주방창문에 발란스를 만들어 주었어요!^^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집들하고 틀린 주방창문! 위에서 내려오는 커텐을 달고 싶어도 씽크대 문때문에 ....안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중앙부분에 미니발란스를 달기로 결심했죠!^^ 손바느질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노는 바다님 덕분에 퀼트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