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봐요. 나리님 웬일로........ 오랫만에 오시더니. 이렇게 글을 많이 올리셨어요?^^ 저 카페에 들어오다 깜짝 놀랬답니다..ㅎㅎㅎ 너무 반가워서요.....^^ 매일 오세요...집에서 뭐 하세요. 집안 치우고 시간 내서 소식 전하고 가시는거 잠깐이면 되잖아요...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랑방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http://www.andongji.com/ 풍천 사는 필리핀 새댁 조나린(글/김필녀-안동주부문학회원) 자귀나무 가득한 풍천 가는 길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몹시 후텁지근한 날씨였다...

작은 1박스 주문 꼬기류는 동생이 주는대로 먹으면 되고 김치는 ? 종가집 쿠팡 주문 하고 나물류는 안 사돈이 맛있게 잘 하셔서 저는 패스 ㅋㅋㅋ 전류는 며느리가 새우전 정도 준비 할것 같고 ㅋ 날 나리 주부는 명절 스트레스 없이 지낼 준비 중 입니다 ㅎ

명이 나리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형을 받았으니 곧 1504년(연산 10) 10월 24일 이었다。 형을 받음에 조금도 떨거나 두려워하는 빛이 없었고, 죽음을 불구하고 불복(不服)하는 빛이 뚜렷하였다. 연산(燕山)이 이를 듣고서 더욱더 성이 나서 그 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