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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윤미선주부님 촬영한 잡지가 나왔다.. 주부생활 12월호 정말 날씬하시고..이쁘시네.. 크게나와서 멀리서 찍어도 디카안에 다 안들어왔다.. 내가 키가 작아서 ㅜㅜ 디카의 거리 한계..읔.. 주부생활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2015년 주부생활12월호 저렴하게 데려가세요.. 전 가계부만 필요해서 구입후 바로 올립니다.. 잡지는 안에 내용 보지도않은 완전 새책입니다... 미용실하시는분들이나 잡지만 필요하신분은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구입가격은 9,500원이지만 배송비포함...

본문 그대로 퍼왔습니다. ^^ 출처 : 0720 서포터즈 주부생활 12월호에 실린 멋진 JOON의 사진들 ! 원본이미지에서 조금씩 보정을 거쳐 사진만 따로 잘라내는 동안. "우와~" 하고 몇번이나 탄성을 내 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god 활동 할때부터 늘 정장을...

주부생활 12월호를 본 이유가 있다면 조승우씨의 누나께서 결별설, 성형설에 대해 이야기를 했기때문이죠 어느 부분에 있는지 잠깐 애를 먹긴 했었죠 조승우씨와 강혜정씨가 크게 다툰적이 있었데요 그때 조승우씨가 누나께 어떻게 해야하냐며 문자를...

주부생활지에 전여옥과 함께 인터뷰했을 때 찍은 사진이긴 한데 몇년도 주부생활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진 저장할 때 나름대로 보기 편하게 제목붙이며 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것도 아닌가봐요.

점심에 책방을 잠깐 들렀다가 주부생활 송년호에서 푸른숲님의 그림을 봤습니다.. 안도현 시인이 엮은 문집의 글과 함께 실린 푸른숲님의 그림들... 감동이 이마~안~~큼 이었습니다. 첫 페이지에 있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란 노랫말과 그림...

화사한 모습이네요^^

낮은 주부들이니까 거기에 맞춰야 해요(그런 당신의 머리에 맞추면 훌륭하겠네요)." (어디까지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는...있었는데, A씨의 외모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약력, 일상생활의 소소한 일까지,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