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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잘됨 안됨떠나 딱 생활비만 주는 시스템.. 일체 명절,보너스 일절없고 오로지 생활비만 받을경우,, 주부가 모으고 모아서 목돈의 비자금 형성했을시... 그 돈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남편이 번돈이니 남편거 인가요? 아님 주부의 노력으로 모은것...

결혼5년차 직장인 주부입니다. 애도 있고 시어머니도 모시고 살아요. 우린 둘다 돈을 벌긴 하지만.. 재산관리를 공동으로 하고...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정엄마한테 한번씩 용돈도 드리고 싶고... 암튼.. 제가 용돈으로 비자금을 한번 모아...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삼백만원정도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 십만원 단위에서 딸랑거리네요.. 다른 주부님들은 신랑의 월급에서 얼마씩떼어서 비자금을 만드나요.. 궁금해서요. 제가 결혼해서 살아보니 남들은 얼마씩 저축하고 비자금은 얼마정도나...

적은 돈으로 돈 모으기란 쉽지 않죠,,, 언제 또 다시 해약할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적금들기도 그렇고,,그냥 통장에 넣어 놓자니 이자도 없고.. 동감하시는 분들 계시리라 생각하고.. 제가 하는 방법을 몇자 적어 봅니다.. 그리 많은 이자는...

비자금 이야기가 나와서 여쭤보는건데... 전업주부이신분은 어떻게 비자금 조성하죠??? 생활비에 보험에 여기저기 들어갈돈이 빠듯한데... 마이너스 안되면 다행이죠... 몇백에 몇천까지 있으신 분들은 다들 맞벌이라 그런가요?? 너무 부러워요... 전 하나...

전업주부님들 비자금 얼마 가지고 계시나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5개월된 초보새댁인데여... 다들 바지금으로적금을 하나씩 들라는데..아직 돈관리는 제가 해서 그런지 비자금을 만들진 않았거든여?? 근데...이제 슬슬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데...부담가지 않구 하누2~5년짜리 정도로...괜찮은 적금...

한인주부 사이트에서 자작댓글 달다 들켜서 망신당한 후 자취를 감추더니 몇년 후 싸이월드에 홍콩에서 열린 딸 돌사진을 올림 애 아빠는 안나오는 딸아이 돌사진에 친정엄마는 sk 공주님이라며 댓글을 다는 푼수를 떨며 모녀의 존재가 세상에 다시 알려짐...

펀드를 해보고 싶습니다. 전혀 모르는 상태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디가 괜찮은지요... 300만원을 어떻게 하면 더욱 빨리 많은 액수 블릴수 있는지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힘들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