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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계속 살았더라면, 아마 나는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았을까!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직장과 함께, 새로운 직업이 된 작가라는 직업은 나에게는 꿈이고 어린 시절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는 주는 안식처가 되었다. 작가가 되어 시를 낭송할...

전업주부로 살고 있을 때 재즈 댄스 동아리반에서 재즈댄스를 배웠다. 연말에 구민회관에서 작품 발표회가 있었는데, 이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극배우처럼 짙은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서 춤을 추었다. 무용을 전공한 동호인과 댄스를 가르치는...

놀랍죠?? 2011년 미스 경북 본선 대회때 - 경북 진 김이슬 양 이 입었답니다^^* 김이슬양 201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 됐네요^^ [미코 드레스] 처녀적의 몸매는 간데 없지만 여신의 모습만은 꼭 한번 연출 해 보시고 싶은 맘들.. 이제 아가 돌잔치가...

서양에 드레스나 세계의 그어떤 전통의상과 비교도 안될만큼 손색이없으며 우아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특별한 행사가 아니면 입을...된다 한복을 챙겨입으면 마치 내가 여왕이라도 된것처럼 우쭐해지기도하고 기븐까지 업이 되면서 미스코리아가 부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