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항암 (고용량) 1회 + 방사선 10회차까지의 기록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암주사를 맞은 이후부터 매운 음식 (김치 포함)은 일절 먹지 않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두라는 많은 분들이 조언이 있습니다만, 평소 위장이 좋지 않았던터라 미리 조심하자 하는 생각으로 완전히 끊었습니다. 김치 대신 동치미로 먹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방 주사 맞은 곳 이제 근육이 풀릴 때도 되었을건만 아직도 아프다 근육이 풀리지 않는 것같은데 이도 나이든 탓일까?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 힘들면 몸의 회복이 느리다 그러니 항상 조심해야한다 아침밥을 지었다 새 쌀에 보리쌀과 귀리를 넣어 잡곡밥...
-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녀 대화법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주사를 다 받아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부모가 됐습니다. 물론 어머니를 이해하지만 어떨 때는 우리를 두고...있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나의 어린 시절은 어머니에게 맞은 기억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방을 안...
-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고나서.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나니 오히려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다. 오늘까지는 샤워도 삼가고 막걸리도 금해야 한다. 어제저녁에는 아들이 주사 맞은후에 괜찮으냐고 안부전화를 하고 오늘 오후에는 원주 있는 딸내미한테서 전화가 와 ' 아빠 주사맞고 괜찮아요 ? ' 하고...
-
2024-0930-발등이 찌르듯이 아파서 오후나절 지팡이 짚고 행신역 재활의하과의원에 들리고 나온김에 거의 기다시피 걸으며 처음으로 얼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후 세금 마지막날이라 낸다고 고지서까지 가지고 갔는데 감박 잊고 마눌이 배낭 털다가 발견하고 얼른 나가 현금자동화기기에서 세금 내고 CU점에 드렸더니 1.8리터짜리 빨두가 5800원이라고 하니 싼맛에 무심코 샀더니 진로더라 다시는 현혹되지 말자...
-
난포터지는 주사 맞고 왔어요..근데 잠자리는??? 200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사 맞은후 36시간 후에 잠자리를 가지라고 하시던데 그럼 제가 1)오늘 오후12시경에 맞았으니 토욜 아니 일욜로 넘어가는 새벽경에 잠자리를 하면되나요?? 2)오늘과 내일(토욜 밤12시전)은 부부관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 일욜 담주월욜 화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