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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고나가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성적으로만 잘나오면된다 힘내라 한국축구 망치료고하는 종자들 신경쓰지말고 사임 대신 사활… ‘배수의 진’ 홍명보, 10월 월드컵 예선 2연전 반드시 이겨야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은 없다.” 잡음이 끊이지 않는...

충분하게 경청하여 협회의 선수관리등 시대흐름에 맞게 변화하며 운영하는것도 받아들여야 할 대목일것이다. 어짜피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 주사위로 인하여 실타래가 얽히고 설혔다. 얼히고 설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지혜를 선수와 협회가 잘 풀기를...

원서 넣었으니 주사위는 던져졌다 앞으로 남은 한달을 어떻게 보내는가는 나한테 달려있겠지ㅠㅠㅠ 잠깐 눈물 한 번 짜고 다시 묵묵히 할 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