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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리쥬란하고 아직 주사자국이랑 멍 있음 토욜 결혼식 가야해서 상담 실장이 분명 토욜까지 없으진다 했는데 어쩌냐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위에 사진은 일반인 PPC 지방분해 주사 자국인데 저렇게 PPC는 멍이 퍼지는거처럼 남.. 제시카보면 맞은지 한 8주정도 된거같고 태연,유리는 10주 다되가는듯 자국이 10주정도...

3살아이에여. 항체치료를 하고있어서 주3회 손등에 주사를 맞고있어요.. 혈관이 약해서 팔꿈치안은 잘안보인다해서 주로 손등...지혈을 충분히해도 주사자국이 멍이들어요... 주3회다보니 혈관이 멍이들어 주사맞을곳이 마땅치않네요... 혹시 이런경험...

결국 이 카페 까지 왔습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사실 학생이라 레이저 지방흡입술이 하고 싶지만 돈도 넉넉치 않고.. 사진을 쭉 봤는데 배, 허벅지에 멍도 많이 드네요.. 나중에 멍같은건 차차 없어지나요?>?> 조금 무섭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__)~

대통령의 멍자국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도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에게 "박 대통령의 얼굴에 오랫동안 피멍이 지속됐다"며 "멍에 대해 파악하고 있었냐"고 질의했지만 신 전 장교는 "미쳐 파악하지 못 했다. 본 적도 처치한 적도...

좀 심한 거 같아서

찌르는 시험을 했다 카더라 아빠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딸은 당당히 간호사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자신의 몸은 주사자국에 온통 멍이 들었다 카더라 그래도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더라" "그런데 니는 딸보다 더 소중한 마누라가 수지침 한번 시험...

면회가 더 어려워졌다. 딱 한 번 보았다. 피골이 상접한다는 한자 표현이 가장 맞으리라. 팔, 다리는 무수한 주사 자국으로 퍼렇게 멍이 들었다. 손은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다. 말초 신경으로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해서다. 코와 입, 배까지 호스가 꽂혀...

신랑이 놔줬거든요... 근데 멍도 안들고 피도 안나왔어요...괜찮으거죠?? 바늘빼니까 주사약이 한방울 나오더라구요... 집에서 두번 맞았는데 제대로 주사한건지 불안해요 ㅠㅠ 그리고 멍자국은 얼마나 가나요?? 시간이 갈수록 어떻게 더 진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