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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 기자, "한국 중, 고등학생들이 놀랍다...일본 중고딩에게는 아쉬움"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 주수진(29) “경찰의 강경 진압 장면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후진국인가 싶었다. 머릿수라도 채워보자는 심정에서 동료들과 같이 나왔다. 어린 학생도 나서는데 우리도 힘을 보태야 하지 않겠는가.” 김광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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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10주년 기념대회 후기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진기 주수진회원에게 약소하나마 스트링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이렇게 고마운 마음으로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 피닉스가 이렇게 좋은 모임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대회는 무작위로 복식파트너를 추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