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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 할머니의 깐깐한 비법 전수 - 주순옥 할머니(86) [장수의 비밀] 201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살고 있는 주순옥 할머니의 집에서는 웃음꽃이 그칠 줄 모른다. 평소 소식과 채식을 건강비결로 꼽는 주순옥 할머니의 입맛에 맞춰 딸이 정성껏 만든 채소 잡채가 식탁에 오른 저녁, 손주들의 재롱잔치가 펼쳐졌다. 하지만 전날의 화기애애하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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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다 202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도 대표적 친일파라고 하겠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개또라이인 포항 출신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인지 주순옥인지 하는 여자가 지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에게 사죄한다는 말을 내뱉는 질 떨어지는 차원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많아 보인다. 배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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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새콤달콤/상장(엄마)/홍서영 202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 상장 엄마.hwp 48.00KB 아름다운 우리엄마 상 주순옥 귀하는 두 딸의 엄마와 아내로 우리의 곁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으로 있었고 매일 딸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신경을 우리에게 두고 빛나는 청춘을 우리에게 바쳤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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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나누리 책과노니는집 - 이영서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제 : 주순옥 글꾼 : 임윤영 책과 노니는집 - 그림이 너무 마음에 와닿고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게 된 책이였는데 다시 읽게 되어 좋았다. - 한 도시 한 책 읽기 책이어 쓰기에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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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5일 - <작가공부 : 임길택/산골마을 아이들>, <소나기밥 공주>, <이상한 열쇠고리>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석 : 주순옥, 우동희) ▶공지사항 1. CMS 에 관한 건 - 15일자로 출금되니 통장 잔고 확인할 것 2. 6월 2일 지부 연수에 관한 건 - 침산 이마트 앞에서 8:50까지 모임, 기부용 그림책 한 권씩 가져올 것 3.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책 읽어주기에 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