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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오늘도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유족 대표로 참석한 주승종 목사(주안장로교회, 주기철 목사 손자)는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교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복권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

낙점을 받고 소망교회 담임목사를 하면서 곽선희 목사를 문전박대 하였다. 장신대 교수출신 주승종목사 역시 인천주안교회 담임목사가 되면서 나겸일목사를 문전박대하고 있다. 이번에도 임기가 만료된 주안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인 나겸일목사를 재인준하지...

인하대 명예교수), 이창운 회장(인천 YMCA), 주승종 목사(주안장로교회),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박길원 목사(인천시민교회 원로) 권구현 목사(선린교회), 이용대 목사(중국 선교사) 공동대표: 우남식 목사(대학마을교회) 김홍섭 교수(인천대) 이종전...

추구하겠다는 것이고 대형교회 담임목사로 가겠다는 것은 기득권과 학문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장신대가 경건과 학문 대신...신학의 사회 최근까지 장신대 교수로서 대형교회의 기득권을 찾아 떠난 교수들이 이수영, 김지철, 주승종, 배요한, 김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