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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화운동실천협의회
일찍이 100여 년 전 주시경 선생은 나라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른다시며 우리 겨레말을 살리고 지키려고...
cafe.daum.net/ulimal 랭킹: 1 단계 회원수: 11 개설일: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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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한글이란 말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 우리가 쓰는 글, ‘한글’이라는 말은 바로 주시경 선생이 1910년대 훈민정음을 높여 부르면서 생긴 명칭 이다. 훈민정음은 한자를 읽기 위한 보조 수단이라는 의미로 한자의 발음 표기법을 뜻하는 ‘반절’(反切)의 평민이나 상민, 부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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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만든 한글 주시경이 쓰게 하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들과 함께 이틀 전인 7월 25일에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주시경 선 m.jabo.co.kr 35도가 넘는 무더운 여럼, 한글을 쓰게 한 주시경 선생이 살던 집터, 제자들을 키운 상동교회, 한글학회를 만든 봉원사 터, 한글맞춤법을 만들고 우리말 사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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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 주시경('주보따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학자 주시경('주보따리') 한글학자 주시경('주보따리') 주시경은 35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이런저런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다. 그때는 1910년 불행하게도 나라가 일제에 패망한 해였다. 하지만 그는 절망에 빠지지 않고 민족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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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한글학회 주시경 서거 110주년 기념행사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4/1/114630 세종시-한글학회 주시경 서거 110주년 기념행사 사진 설명:주시경 서거 11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한글사랑 세종 책 문화센터를 방문한 김한빛나리 ... www.kc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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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살린 주시경 스승 돌아가신 110년 되는 날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자보] 주시경 돌아가신 110년, 발자취를 돌아보다 (jabo.co.kr) [대자보] 주시경 돌아가신 110년, 발자취를 돌아보다 2024년...돌아가신지 11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이해 한글학회(회장 김주원)는 한글문화단체대표들과 함께 이틀 전인 7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