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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이 문제…나머지 주요댐은 용수공급 지장없을 전망"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댐의 저수율이 회복되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고 있다. 남부지방 주요댐의 저수율은 현재 주암댐 21.5%, 동북댐 18.9%, 섬진강 19.1%, 평림댐 30.5% 등이다. 이같은 저수율은 예년의 29%~57%에 그치는 것으로 정부가 '심각단계'로 관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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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뭄 해갈 반전, 물 축제 본색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향 조정할 예정”이라 말했다. 주암댐도 마찬가지. 상수도본부는 “주암댐은 5월 초 내린 비로 가뭄에서 벗어났고, 5월 8일을 기준으로 용수 공급도 정상화가 된 상황”이라며 “현재 주암댐의 저수율은 28.8%로, 예년 대비 72% 정도지만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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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남 완도군 식수원 저수율 상황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광역시의 주요 수원은 주암댐과 동복댐인데 두 곳 모두 현재 저수율이 30%대로 낮은 상태라 제한 급수가 불가피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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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악 가뭄, 댐 밑바닥 물까지 쓴다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저수율이 28.2%에 불과했다. 예년의 55% 수준이다. 정부가 최악의 가뭄으로 올해 생활·공업용수 조달에 비상이 걸린 호남 지역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댐의 ‘비상 용량’ 및 ‘사수(死水) 용량’까지 꺼내 쓰는 안을 준비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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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뭄- 운문,사연,대곡댐 심각단계 진입-원수변화 수처리공정 가이드 만들어야 202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고 현재 저수율은 40.6%로 저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자, 농업용수 공급도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남 고흥군 지역의 강수량이 과거 30년 평균(1982∼2010년)과 비교해 최근 3년 평균(2017∼2019)이 150.2mm나 감소하는 등 봄 가뭄이 극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