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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화엄경 제73권 입법계품 (4) - (39) 대원정진력 주야신 - 4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장단염정 광협다소 여시제겁 분별현시 죽고 사는 가운데 길고, 짧고, 물들고, 청정하고, 넓고, 좁고, 많고, 적은 이와 같은 모든 겁들은 분별하여 나태내어 보일 수 없는 경계로다. 何以故 菩薩智輪 本性清淨 離一體分別網 超一體障礙山 隨所應化 而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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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모음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지 않음은 청운의 꿈이요 端坐工夫出世情 단정하게 앉자서 공부하는 것은 출세 하려는 뜻이라 晝夜短長差異甚 오늘은 주야 장단의 차이가 심하지만 春分節候互相平 오는 춘분 절후에는 서로가 평평해 지리라 願時和年豊 自然造化實難知 자연의 조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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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주자연 동질성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덕을 봤을 거야. 병편에 서가지고 어- 병편에 병이 펜데믹이 흥세를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낮과 밤, 낮과 밤에 주야 장철 말하자 주야장단 겨울은 밤이 길고 낮이 낮 며 여름은 하지 동지 여름은 낮이 길며 밤이 짧아. 그럼 병이 겨울이라 하면 병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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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송 가 전 ( 松 家 田 ) ―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씀(中)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冠旺夏長之理 衰病死葬如前으로 溫熱凉寒四時到來 晝夜長短躔次로다!! 욕대관왕하장지리 쇠병사장여전 온열양한사시도래 주야장단전차 後天洛書又已去로 中天仁符更來하니 長男長女印符中에 天正易理氣造化法이 仙道正明天屬하야 一萬二千十二派로 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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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원망 없는 극락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선 단단한 껍질 솟에 몸을 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논리는 그래 신경 있는데 근접한 것이라 그래 그냥 달 생김과 주야(晝夜)의 장단(長短)을 보고선 싹이 트고 성장한다 하는 것이 무신경(無神經)논리 설정에 더 근접한다 할 것이다 이래 모든 만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