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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파’ 주영훈도 학력위조 논란…DJ 하차 인기 작곡가 주영훈이 21일 포털사이트에 기존의 최종학력 조지메이슨대학교를 북버지니어 대학교 중퇴 또는 경기고 졸업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인들의 학력위조 논란이 재연...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지메이슨대학은 주영훈의 동생이 졸업했으며 매니저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주영훈의 동생 학력을 잘못 알려주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명했다． 주영훈 측은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학력을 21일 수정한 후 "실수를...

◇ 주영훈 주영훈이 연예인 최초로 잘못된 학력을 솔직히 인정하고 수정을 요구했다. 주영훈은 화요일(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락해 기존의 최종학력 조지메이슨 대학교를 북버지니아대학교 중퇴 내지는 경기고 졸업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그렇고 진짜 뻔뻔하게 거짓말 잘하네요 특히 윤석화 사람들 학력 지위이용해서 그렇게 무시하고 다녔으면서 조사들어가니까...모티브로 했다는 말도 있고요.. 참... 학력위조 문제가 점점커지고 있네요 그 주영훈 문제의 라디오 파일이 있는 어떻게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