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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 보믄 주온 극장판에두 나오는 그집이랑.. 또 한곳 아파트가 있던데.. 주온 2에서두 안나오나여?... 갠적으룬 비디오판이 극장판보다 완성도면에서나 내용도 있거 더 무섭던데...

저주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무엇인가에 끌려가는 친구를 목격합니다. 그것을 쫒던 리카는 오히려 귀신에게 쫒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 귀신이라 생각했던 여자는 리카의 친구였습니다. 처음 다락에 끌려가서는 토시오의 엄마의 혼이 빙의 되는데 여기...

본 후 그집을 불태우러 갔다 자신의 행방을 찾던 나카하라, 이가라시 형사를 두고 혼자 빠져 나옵니다. 두 형사는 죽습니다...삼공주파는 죽습니다. 주온에 저주는 되풀이 됩니다. 아빠로부터 시작한 저주는 그에 딸에게도 전이가 됩니다. 시공간의 문은...

제목이 넘 거창했낭???..ㅋㅋ 그냥.. 심심하자네~^^ 주온.. 저주 받은 집에서 일어나는 죽음의 연속... 그 집에 발을 들여놓은 자는 모두 죽는다!!!!!! 허걱~~-_-; 어렸을 때.. 시골 빈 집 보면 귀신의 집이라고 해서 들어가기 무서웠던 기억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