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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가 쇼핑카트를 밀고 다니며 놀이하고 상자에 강아지 인형을 넣고 놀이하고 요리활동으로 브로콜리와 두부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후레쉬가 더 비싸더군여 그래서 산다고 하는 아이, 옆에서 걸으라고 뜯어 말렷죠..ㅋㅋ (대신 주원이 봉맨 해주세요~ㅋㅋ) 오늘 주원이 덕분에 저도 쇼핑 잘했죠모~ 제 친구는 옆에서 졸졸졸 쫓아다니궁~ㅋㅋㅋ 담에 가면 까먹지 않고, 필요한거 더 잘보고...

자료출처 짜투리닷컴 쉿! 저 사람 어디서 본 듯 한... 압구정에서 만났다 주원 압구정서 뭐 하는거지? 쉿 들킬라 조용히 따라와 보시게~~

요리테러로 인해 고생을 좀 하였지요ㅋ 그래도 킥보드도 타고 일요일엔 꿈에 그리던 기차도 타고 백화점 간김에 우리 주원씨 쇼핑에 푹 빠졌답니다 산것들은 그자리에서 입어주는센스^^;; 지우의 네일아트를 얘기하더니만 손에 네일아트를...ㅎ 집에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