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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화재가 자동차가 주차된 지역에서 시작돼 주유소로 번졌다고 진술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이후 소방 당국은 화재가 약 600제곱미터(㎡)에 번져 소방관 260명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현재 진압된 것으로 전해...

모든 소방관 분들과 해군님들, 도움 주시는 분들도 다 목숨걸고 진화작업 하시지만 진짜 주유소는 폭탄과도 같은데 그 곁을 지키시면서 진화작업 하시는 소방관님들 생각하니까 제가 너무 초라하고 하늘이 너무 미워요....제발 비가 쏟아졌으면 좋겠어요...

불 못막고 터지면 반경 수백킬로가 초토화인데 진짜 목숨걸고하는일ㅠㅠ

고독한 파이어 맨~ 친구가 오니 힘이 솟는데...^^ 어디 불 났어요?? 놀란표정 수민이는 물이 발사 되니까 놀랐어요.^^ 옷을 안 입혔을때 ㅜ.ㅜ 옷을 입힌 후 ^^ 제대로 죠 폼 나는구먼~~^^ 유일한 여성 소방대원 민지 멋있다. 장하다.^^ 남혁이와 친구들은...

마음아프다... 진짜 위험한곳 지키고있는거잖아 지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방관님들 힘내세요 안전하세요....

알뜰주유소... 폭리 취해도 도로공사는 뒷짐...국토교통위원회 국감...도공 장학금 지출보다 고위직 연봉이 더 높아...비수도권 휴게소 91% 야간영업 차질 지적에...함진규 도공 사장 "외국인 인력 활용 권고" ☞행안부 공무직 정년 만 65세로 연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