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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회개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다고 자처하면서도 믿는 사람답게 살지 않은 사람들과는 좀 다른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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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또는 [백]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백]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 제1독서<지금은 그리스도의 신비가 계시되었습니다. 곧 다른 민족들도 약속의 공동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3,2-12 형제 여러분, 2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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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요일[(백) Memorial of Saint Charles Borromeo, Bishop]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4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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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56번 목자를 따라서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277번 하늘의 여왕 188번 천사의 양식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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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소를 백년을 센들 어찌 자기 것이 될 것인가.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소를 백년을 센들 어찌 자기 것이 될 것인가. 적거나 많거나 외우고 익혀 법대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지혜로운 이의...법구경) 아는 것이 많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뜻도 모르고 사람의 소리를 따라하는 앵무새와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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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화요일 (백) 한가위 『참된 지혜를 얻는 지름길은 ‘회개’입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백) 한가위 <한가위 강론>(2024. 9. 17. 화)(루카 12,15-21) 복음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15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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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4일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가롤로 보로메오 성인은 1538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의 아로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을 쌓는 데 힘썼다. 1560년 외삼촌인 비오 4세 교황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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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백 배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29-수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 12, 39-48)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신자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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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글에 등장하는 호백이(胡白)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더라도 반드시 전하고 或不逢主人, 必啣主家物而還, 간혹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반드시 주인집의 물건을 물고 돌아와 以爲信云...豪伯’ 무관이 취하여 개에게 으뜸 호인이라는 뜻으로 ‘호백(豪伯)’【胡白→豪伯: ① 자기들의 존재감에 대한 투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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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금요일 (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신앙인은 ‘예수님의 뒤만’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도 예수님보다 위에 설 수 없고, 예수님보다 앞에서 갈 수도 없습니다. 신학이나 성서학 박사 학위를 몇 개씩 가지고 있더라도... 이 말씀은 최후의 만찬 때 하신 말씀에 연결됩니다.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