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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주인 찾는 묘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조할머니께서 장승도 직접 의탁해서 세워두시고 스님들하고 풀도 치고 했었어. 하루는 증조할머님이 당시 점촌으로 시집간 젊은 아가씨였던 할머님을 뵈러 가셨다고 해. 가셔서 살림도 돕고 할아버지셨던 분도 뵙고 (증조할머님은 할아버지를 조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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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선물이 뭐가있을까요??(과일x)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주인분들이 노부부 분들이신데요..! 곧 제가 집을 나가게되서 감사하다고 선물하나 해드리고싶은데 과일은 또 안드시는거같더라구요..? 할머니는 생각한게 모자 아니면 스카프 생각했는데 할아버지꺼를 도통 뭘사야할지 모르겠어요.. 노인분들 선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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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동네 식당 왔는데 주인 할머니가 숟가락으로 한입 맛보고 그 숟가락으로 휘젓는거 봐버림…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이거 그냥 동네 식당에선 어쩔 수 없는거겠지… 파 같은것도 그냥 손으로 넣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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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주인 할머니와 케미가 폭발하는 진돗개 부부 금동이와 복실이네 가족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할머니 피셜 금동이(남편)가 복실이(아내)한테 너무 잡혀 살아서 짠한 마음에 더 챙겨주시는거래ㅜㅜㅋㅋㅋ ㅊㅊ 디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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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소년은 국밥하나를 다 먹어 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이 두사람에게 다가갔습니다. 할머니 오늘 운이 참 좋으십니다. 할머니가 우리집에 100번째 손님이세요. 주인은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남짓 지난 어느날, 소년이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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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할머니 실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다녀야만 했습니다. 할머니는 심신이 모두 지친 가운데 계속 퇴짜를 맞다가 어느 집인가에서 할머니를 보고 그 집 주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저희 집에 아버님이 병환으로 누워 계시는데 혹시 외람되지만 가능하시다면 병 간호 좀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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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圓_ 도원대학당 강의] - 1983강 인색하게 살고 있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요?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道圓_ 도원대학당 강의] - 1983강 인색하게 살고 있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요? 질문] 저의 집 건물 주인 할머니의 행동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건물 주인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서 생활하십니다. 딸과 사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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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영업 마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35년 전통 76세 주인할머니의 “동신 스넥 코너”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없애버린,,,,,!! “손님이 맛있어 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낄 수밖에 없지” 라고 말씀해주셨던 주인할머니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햇살이 한낮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