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빵사러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의 열렬한 영업으로 사게된 슈톨렌!! 비싼만큼 뭔가 다른 슈톨렌보다 내용물이 꽉차있고 크기가 엄청나긴 했어요! 겉에 있는 버터와 슈가파우더 맛났어요!!

여름에 더울 때 갔었는데 ㅎㅎㅎ 벌써 겨울이네 시간 참 빠르다 두 번째는 그냥 동네에 있는 작은 팥빙수 가게인데 팥을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하신다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팥이 정말 맛있는 가게야 🍨 부산 소야리 고등학생 때부터 엄마랑도 가고~ 남자...

어제 먹엇던 막창 난생 첨인듯 주인아주머니가 잘구워서 그런가 괜찮앗음

그대로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한참을 울고 있는데, 모르는 아주머니가 내 어깨를 두드리며 말을 걸어왔다. 고개를 들자 아버지...데려다주셨다. 미아로 처리되어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 집 주인에게 연락이 갔다. 우리 집에는 그 무렵까지도 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