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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주일오후예배설교>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라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5.5. 주일오후예배 설교문 【어 린 이 주 일】 본 문 : 사도행전 1 : 4 - 11 제 목 :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라 찬 송 : 93, 184, 357, 545, 546. 할렐루야!! 날마다 순간마다 함께 하시며 항상 좋은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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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478) 부산, 엑스포 투표서 기호 1번 따냈다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이 최종적으로 기호 1번을 확보했다. 정부는 ‘Busan is number one(부산 이즈 넘버원)’이라는 새로운 홍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유치 승기를 잡기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21일 대통령실과 엑스포 유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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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 고리기도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 주일입니다. 시편 47(46), 2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 제19차 전국 울뜨레야 > 성공 기원 고리 기도 •지향 : 제19차 전국 울뜨레야의 성공과 한국 꾸르실료의 발전을 위하여 "영광의 신비" 1대리구 / 송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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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종교개혁주일 그리고 WCC 부산 총회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탄의 문화를 전파하려는 어둠의 세력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려는 빛의 세력과의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시간인 것이다. 금년...하기 위해 만든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인 WCC의 부산 총회 기간(10월 30일부터 11월 8일)과 그 날짜가 겹치고 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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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주일) 미국독립의 의의/밤에 아들가족오다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병을 하고 물질로 도왔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 미국은 너무 ... 엉망이다. 우리 한국 교회와 후손들이 미국을 재건설해야 한다. 크리스찬 나라로 ... 오늘 점심은 내 생일잔치를 ... 편백향나무 야채식사를 ... 부산에서 조카가 사준... 온갖 나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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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fri. 흐림. 친구 15 깜깜아! 새론아! 엉 엉!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부산에 있어봐야 뭐 어차피 그렇다. 어릴 때부터 친구니까 웬만하면 하자는 대로 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아래로 보였나 보다. - 근데 내가 양보하는 거를 저는 알아 주겠지 했는데 주변에서 생각하는 대로 지도 그래 생각하는 게 편한 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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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60년사-제4장 성장 발전기(1970년 ~ 1989년) -1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 부산직할시 2개 회(사하구회, 금정구회), 인천직할시 2개 회(남동구회, 서구회), 경기도 5개 회(안산시회, 과천시회, 구리시회, 평택시회, 하남시회), 충남 4개 회(대천시회, 공주시회, 온양시회, 태안군회), 경북 2개 회(상주시회, 점촌시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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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_시계당 주인(時計堂主人)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건설 운동인지, 아이들 장난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아이들 장난으로 끝나도 오히려 좋겠는데, 날이 갈수록 공담 공론이 욕설, 비방, 모략중상으로 타락되었다. 『죽일놈』 이라는 낱말이 일상 용어가 되었고, 두 사람이 모여도 정당, 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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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첫 관문 인천의 교회 일꾼 제19대 중부연회 한경수 감독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시 부산으로 내려갔던 장로회신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했다. 1955년에 한경수 전도사는 안양에서 삼막교회를 개척하여 첫 목회를 시작했다. 그해 수원지방 제암교회에서 분리 개척된 발안교회에 부임하여 정식 감리교 목회자로 파송받았다. 1957년 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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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칼로스 사역자)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면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갈 거리를 14일이라는 시간을 열차 안에서 보내면서 갖은 고생 끝에 아들의 부대를 찾아가던 도중 평양 도로를 지나가는 평양 방어사령부 군부대 대열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 개의 중대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저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