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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일(예비자 받아들이는 예식,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행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오늘의 받아들이는 예식을 통해 외짝교우들이 가정안에서 하느님 자녀로 하나되는 마지막 관문을 넘어서는 뜻 깊은 예식이었습니다. 이어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영적.물적 선물증정과 성가대의 축하송과 총회장님위 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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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우 세례자요한 주임 신부님 환영식(01.26.)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월 23일 부임하신 윤진우 세례자요한 주임 신부님 환영식이 1월26일(일) 교중미사 후에 있었습니다. - 윤진우 세례자요한...전, “3대 사제로 도원성당에 부임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신자들과 기도하는데 마음을 두고자 합니다. 전임 사제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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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이용남 골룸바노 주임 신부님 강론)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초대 교회가 그러하였으니까 예수님께서 걸으신 수난과 십자가에게는 힘들고 아프지만 신앙인에게는 뜻 깊고 보람 있는 삶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아픈 삶을 이겨내고 나면 장밋빛 미래가 있다는 가사도 아니고, 후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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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와 바벨탑" 연중 제6주간 금요일 2025.02.21 정윤섭(요셉)주임 신부님 강론 말씀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엮어 높이 쌓은 다음 그 위에 왕비를 위한 인류 최초 엄청난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 제일 높은 곳에 신상을 만들어 세웠다고 합니다 바벨탑 밥엘의 엘은 하느님 바벨 뜻(하늘로 오르는 문) 거대한 스케일 보니 바빌론이 얼마나 거대했는지 상상이 잘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