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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짐했다. 주재훈은 생업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국가대표에 도전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년에도 또 '국가대표 하겠다' 그러면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는 주재훈은 "2028년 정식 종목이 되면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반가운 (주재훈, 조상현, 김도, 김진학, 이원배와 권영목 회장 ) 이상 6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근황과 반가운 만남인사 후 코스를 변경해서 남산정상 /남산타워로 이동하기로 하고 출발~~~~ 이젠 우리의 모습이 예전같지 않아서 어디 갈려고 해고 뭔지...

편집부 XX@XX ▲ 주재훈 교수 “내게 그림은 꿈처럼 다가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에 있는 문구이다. 27살이 되던 1880년, 그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때로는 하루에 2점의 그림을 그렸다. 그 후...

정열적인 주재훈과 김총무는 가을풍경에 유혹되어 연신 핸폰찍는모습 그리고 늠름한 서회장의 발걸음이 탱탱하셔~~~ 번지점프하는 연못과 물놀이터 입니다. 가평 북한강변 둑방길 트레킹을 마치고 맛난 춘천 명물닭갈비 맛집으로~~~ 남아섬 부두 근처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