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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인생 비 바람 맞으며 살아온 세월.... 한때...곱다는 소리도 들었것 만 내 나이... 이제 황혼~ 거미줄 처럼 잘도 그려진 잔주름에게 눈 흘기며 나이 먹기를 거부해 보지만 마음은 더 애기가 되나봅니다 아직도 혼자서는 어디 가는 걸 겁을내고 길도...

이해가안됀다고 ㅠ 어이상실 진짜 왕짜증 ㅠ하느님믿고 구원받으라네요 ㅠ안다니고 구원받기싫은데 ㅠ왜저렇개 터인의배려도없고 예의도없고 민폐덩어리인지 ㅠ 안탑깝네요 민폐떵어리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서 주저리주저리 했어요 ㅠ 이해바랍니다 ㅎ

안농하심니까!!!!!!! 거의 백만년만의 후기로 돌아온 유고기 (A.K.A. 뚜돔) 뚜디니 인사드립니닷!!!!!! 코시모스님의 아주 감사한 제안으로 갓 1년차에 진입한 제가 71기의 지터벅 도우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우미가 후기 글을 써도 될까 했는데...

1. 전술 및 선수폼 1) -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는 동선관리 안되고 있음? = 그럭저럭. 좌편향은 생각보단 덜함. 문제는 둘이 같이 공격작업을 해야 시너지가 날 텐데 비니시우스 공격한번, 음바페 공격한번 이런식으로 따로따로 놀때가 많음. 2) - 음바페...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호은 배우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팬들 사랑 받으며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그냥 주저리 주저리 요즘드는 고민과 진호은 배우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글을 남겨봄니당 ,, 찡긋

아무 생각이 없을 순 없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며 쉬고있는 폴킴입니다. 모든 이야길 할 순 없지만 참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드는 새해 이튿 날 이네요. 별 생각 없이 티비를 보다 친구 문자를 받고 돌이켜보니 긴 1년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제 맘은 참...

봐도 아님 처음봐도 편하게 인사나누고 건강 잘지키며 따듯한 차한잔에 따듯한 대화하며 그렇게 나이들어가보자~ 사랑한다~모두를 내무릎 지금 상태는 그제보다 훨씬 좋아져서 아주 양호 내다리 날씨는 맑음~~ 그냥 오늘도 할일없는 당그니가 주저리주저리...

같았는데 불과 한 달만에 전기장판 틀어놓고 잡니다 날씨의 변덕도 참 알 수가 없네요 이러면서 눈 껌뻑 몇 번 하고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보면 올해도 슬금슬금 지나가겠지요 세월이 지나가는 건 그저 그러려니 하는데 마음까지 끌려가는 건 아쉽기 그지...

늙은이가 되가문서 체념하는 것이 많아졌다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도 늘었다 어디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던가 살아오면서 고집하던 일들 내가 아님 안 된다는 것에 왠만큼 내려놓은 셈이다 나이들어 좋은게 하나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러나 나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