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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자취러가 알려주는 재계약과 관련된 주저리주저리 3탄 2023.08.07
1,2탄 썼는데 그런 기분있지,,,,, 약간 별거 아니고 내 생각 주저리주저리 적어놨는데 사람들이 사소한거에 고마워해주고,,, 나 진짜 감동 받았자나....ㅠ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내가 이 더운날에 이사를 한번 해보려고 이곳 저곳 발품도 팔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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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후 학부모들과 마지막 만남 후 주저리주저리.. 2024.03.11
참 힘든 작년이었고 '언제 그만두지'라는 생각만 했는데 막상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사람은 나였다 학부모들이 고생 많았다고 감사했다면서 다독여주니까 내가 고생하고 힘들며 버틴 게 다 보상받는 기분.. 지금 다른 원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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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32%~62%) 2024.03.13
전에 어느정도 만들어놓고 나가야 한다. 음.. 확실히 이 책은 정보의 밀도가 약하다. 비슷한 이야기를 이런 저런 사례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것 같아서 중간중간 관심 없는 챕터는 스킵하면서 읽고 있다. 여성 40대가 읽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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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땜에 개빡쳐서 2024.01.24
당해놓고도 암말도 못 하면서 내가 해결하지도 못하게 막고 진짜 갑갑하고 열뻗친다! 이 개똥멍청이자식아 너땜에 나도 고생이잖아!!!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내가 뭐라하니까 정색을 해?? 아흑 열받아ㅠㅠ 시͟͟͞͞발͟͟͞͞ ㅠㅠ 여기에라도 주저리 써 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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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소소하고 짧지만 자주 느끼는게 좋다고 하는데 2024.01.12
덮어놓고 무시해뒀던 문제점을 점점 더 확실하게 마주하는 것 같아 고민이 커지네! 아 쓰다보니까 인생 고민 상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것 같이 됐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감정이랑 오는 포인트? 지점 같은거 보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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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2023.12.21
요즘 뉴스에 출산율 얘기가 너무 많아서 걍 주저리 나는 어렸을때부터 비혼이었어 왜 비혼을 하려고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 내가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라 내 또래 애들은 당연히 결혼하고 아이도 낳는다고 생각했고 근데 뭐 내 갈일 가고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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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고싶다... 2023.11.23
해산물 안 먹는사람있니...... 1년은 지나고 봐야된다는데 나는 바다 가까이살고 여기 오염수치 뭐2배어쩌고 뉴스떠서 안 먹는데 솔직히 나중에 먹긴할거거든ㅋㅋㅋ 음식에 김이나 하다못해 소금이런 것도 어차피 다 바다에서 나오는거고... 주저리주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