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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김현철 비 오시면 주전 바닷가 늘봄횟집으로 오세요 갯바위에는 빗소리 파도소리 빠져 죽고 싶은 노래가 철석입니다 바다는 무섭지 않으나 못다한 말들이 남았다고 죽으러 갔다가 돌아 오는 파도를 보며 기다리다 들킨 마음 소주잔에 숨겨 두고...

받고.. 주전공(?)인 원투와 구멍치기도 시원찮으니 뭔가 많이 아쉬운듯한.. 같이 고생하고 혼자 손맛본게 좀 미안하기도 해서.. "그럼 축산방파제에 들렀다가 갈까?" 그랬더니.. T모군.. 기다렸다는듯이 오케이~ 합니다.. ^^;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약...

차라리 주전 앞바다 이득등대 쪽으로 가보란다 이득등대 쪽 수심도 8~40m 정도인데 역시 전갱이 반응이 오는 수심대는 10~20m권이라 해서 부단히 노력을 해보았건만 단 한 차례의 입질도 없었고 티셔츠 차림의 출조로는 추워서 도저히 낚시를 못할 정도로...

선창가 횟집에서 물회와 함께 소주 한 잔 ^^ 제 2일차 : 방어진항 08:00 출발-정자해수욕장-주전해수욕장-몽돌해수욕장-당사항-정자항-강동화암주상절리-관성해수욕장-읍천해수욕장-문무대왕릉-감포항-오류해수욕장-양포항-신창리해수욕장-모포항-구룡포항...

13:43 울산 12경 강동, 주전 해안 자갈밭입니다. . . 이런 파도에 낚시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몇 마리 낚았습니다. . . 시골...관계 기관에서는 하루 속히 깨끗하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 갯바위가 언제 여기에 횟집을 차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횟집...

하루입니다. 갯바위 틈에 뿌리를 내린 해송의 강인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해파랑길의 풍광입니다. 아무리 보아도...맛나는 점심을 먹습니다. 등대와 방파제 특화사업이 진행된 주전마을입니다. 예전에 제사를 올리던 당목 세그루입니다. 바다는...

넘어 주전방향과 두갈래 길이 나오고. 저만치 거대한 현대중공업이 눈에 들어온다. 주유소 오론 쪽 길로 접어들어 염포 산 입구에서 철 구조물로 된 주차장에 대회주차요원의 안내로 주차를 하고 염포산 중턱에 위치한 서부 운동장에 도착했다.(걸어서...

보인다. 주전몽돌해변 몽돌해변을 지나다 보니 강동누리길 또는 강동사랑길이라는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 '강동누리길'은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길로서 울산 북구 개발제한구역내 5...

있으며 갯바위지대가 내려다뵈는 통유리창 옆에는 의자와 탁자가 구비돼 있는 등 최상급의 숙소라 할 만하다. 70,000원. 작은 방은 50,000원. 전화 033-671-0055. 모텔 6층의 카페 '하늘과 바다 사이'(671-0056) 카페도 꼭 들러본다. 인구리 광나루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