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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진영에 침투해 "지구는 평평, 평평지구" 어쩌구 온라인상에서 주절거리다 내쫓김 당한 어떤 애송이 이단도 안보여!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년 전인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한킹진영에 침투해 "지구는 평평, 그러니 평평지구이지!" 어쩌구 완전 마귀들린 정신머리 상태로, "지구 평평, 평평지구"를 성경적으로 입증하겠다며 제멋대로, 마구잡이로 결코 지구가 평평하다는 의미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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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어 내가 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줄 수 없지만 네가 가는 길을 지켜봐 줄 순 있으니까 응원과 사랑 이정돈 해줄 수 있으니까 새벽감성 안돼겠다 자야지 오늘도 무맥락으로 주절거리다 갑니다. 잘자아 😴 안녀엉 오늘도 많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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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귀찮아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막 고교 교복을 벗어 던진 솜털 보송한 새내기 대학생들이 엉덩이만 살짝 가린 새침한 여학생들을 데리고 호기롭게 들어와 주절거리다 나갈 때는, 머리를 긁적이며 쩔쩔매는 일이 있었다. 그들을 바라보면 웃음이 터지는 희영이였다. 중년의 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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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력논란 뜰 때마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에 파트 1초였는데 혼자 연습실에 남아서 계속 연습해갖고 실력을 키웠으니 결론: 실력 논란 생긴 멤버 남이랑 비교해서 올려치지도 내려치지도 말고 그냥 연습 많이 해서 더 성장하길 응원해 주자 근양 여러 생각이 들어서 주절거리다보니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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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하루가 시작이 되네요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ㅡㅡ 이제 12월도 몇칠만 지나면 다시 1월부터 시작 반복되는 날이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감기도 조심하세요 오늘도 혼자 주절거리다 하루를 시작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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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십니까!!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지션 코리웡과 올웨이즈(alvvys) 내한하는군요.. 오오 가성비 충으로 변질되어 웬만하면 록페에서 몰아서 보고 싶은데 저 두팀은.. 꼭 보고픈데 아이를 맡길 곳이 ㅠㅜ 에휴 암튼, 다들 꽃알러지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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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놀라워 ㅋ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별 건가요 별 거 아닌 거에 신기해 하고 신나 하며 어제 댓글에 팔로알토님이 써 준 말처럼 기분에 펌프질 해 대며 힘내 보는 거지 ^^ 푼수처럼 주절거리다 보이 자칭 나이롱주부가 뭔 전업주부 코스프렌지 ㅋ 가소로움에 피식 또 웃는 주말의 집콕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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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얼굴 제대로 보여주시면 베드로처럼 야고보와 요한처럼 정신 줄 놓고선 허둥지둥 거리다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른 채 주절거리다 우쭐거리며 과한 욕심부리다 사람들의 웃음거리 되는 일도 아 또 멍청이 노릇했다고 후회하는 일도 인생에서 두세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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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 좋은 날, 심신안정을 위해 당신보면서 주절거렸던거 모음집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구만 대나무 숲 같은겁니다. 이거 효과 괜찮아요... 기분 진짜진짜 안 좋았어도 사진 한번 보고 속상했던 거, 화났던 거 주절거리다 보면 기분 풀림... 대충 두루뭉술 쓴 거 나중에 훑어봤을 때.....? 음? 왜 기분 안 좋았는데? 하고 기억도 잘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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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에 읽고 듣는 클래식] 나쓰메 소세키의 '태풍'과 바그너의 '탄호이저'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적이 있었다. 6장은 옛 사제가 다시 만나 외톨이로 사는 기분을 공유한다. 7장은 비너스와 셰익스피어 등 미학론 등을 주절거리다 8장에서 두 사제는 외톨이로 살아가는 기본 자세를 공유한다. 스승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이름처럼 미덥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