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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요구했다. 민 전 대표도 지난 9월 13일 법원에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주주간 계약에 따라 5년 동안 어도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임기가 보장된다는 입장이다. 민 전 대표는 2021년 11월에 취임했기 때문...

하이브 주식 올랐네 주주들은 민희진이 해임 안되는게 이익이다 본건가

이 멋진 챠트를 보라 그러나 나는 소액 주주라 몇푼 못 먹지 에휴 아까워라

맞네…….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404268486r [단독]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단독]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민희진 "하이브와 갈등은 주주간계약 수정...

100%가 되면서 완전히 한국 기업이 되어버림 https://m.yna.co.kr/view/AKR20231212150800030?input=1195t 다이소, 2대 주주 일본기업 보유 지분 전량 매입 결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무려 5층 사는 주주인데 매각한다며 불안 리스크는 이제 사라진거 아냐? 어제 조금 오르더니 또나락이네 매각하기 전에 바겐세일 또 하니? 어차피 헐값인데 아주 똥값을 만드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