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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처럼 주진우 기자의 기사가 사건에 연루된 비리나 오류를 밝혀내기도 하지만,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그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는 자신을 ‘1할 타자’라고 말했다. “대부분 그래요. 3할 타자가 좋은 타자라고 하잖아요. 저는 큰 걸 노리긴...

13살 나이차이를 넘어 친구긔 주기자가 정봉주한테 가끔씩 반말할때마다 너무 웃기긔 ㅋㅋㅋ 서로가 가지는 직업의 한계가 있을텐데..그리고 각자 기자와 정치인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많았을텐데도 그것을 허물어버리고 지금은 둘도없이 친해진 모습을...

★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여태 주기자가 나이가 젤 어린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네요 ???

들은거라서 그런지 쫌 늙은 목소리(?)인거 같다... 젊었을때 보다 나이가 좀 더 드니까 더 멋있는듯 하다... 그래서 점수로 따저...견해라든가 지식과 무관) 주진우 / 기자 소속 시사IN, 기자 경력 시사IN 기자 주요작 나는 꼼수다 - 원주, 나는 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