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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으니 주말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위험한 상황입니다. 경비실 맞은편에 반사경이 있지만 후문에서 들어오는 차량의 속도가 빠를 경우 무의미하게 느껴진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경비실 바로 앞 코너부분 만이라도 주차봉을 설치해주시면 안될까요...

남성교우 및 레지오 단원여러분 주차 봉사시 안전을 위하여 안내복장을 새로 준비하였으니 단정하게 착용하시고 주차 안내 바랍니다. 사용후 사무실 보관함에 꼭 넣어 주십시오. 모델:황성호 미카엘 신부님 ㅎ

창문 활짝 열어서 한팔 걸치고 꼴값떨더니 뽝 처박았어 어린이들 위험하게 놀이터 앞에 대려고 한 업보다 주차하면 신고 먹일랬는데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림... 이렇게 생긴 거엿잔아 박으면 차도 통장도 박살

모양은 다른데 저거 세워놨다 지 차 댈땐 눕혀서 쓰는거거든 어떤 주택에 그거 설치 되어 있는데 누워이ㅛ다가 자꾸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나서 사료랑 물 챙겨서 호다닥 나갔는데 씨발 저 차단봉에서 소리나는거였어 저거 원래 6-7초에 한번씩 애옹! 이옹...

출처 : 여성시대 몬스테라맘 * 주차봉 세우신분이 남긴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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