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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등포 신세계 가서 와이프 가방 루이비통 403만원, 구찌 410만원, 내꺼 신발 구찌 131만원 샀는데 주차등록을 직원이 멍청해서 5천원 내고 나왔는데 삔또 확 상하네~~ㅡㅡ;; 내가 이상한건 아니지??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단지 입주민들은 즉각 “집값이 떨어진다”며 반발했다. 단지 내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경찰차에 주차비까지 부과하겠다며 나섰다. 주차 차단봉을 열어주지 말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결국 송파서는 방이지구대 이전 계획을 철회...

현금까지 챙겨서 출발 빵 뜯자마자 떨궈주고 빵이랑 우유로 간단하게 배 채움 차타고 현장까지 이동해서 근처에 주차비 내고 주차하나 봄 주차비드리려 할머니 뵙자마자 건치미소 발사 주차비 정산 후 6:30 출근 그렇게 일하다 1시 점심시간 삼촌이랑 팀장...

네~ 주차비 별도로 주차 가능합니다 일별 요금 청구입니다 아유..엄청비싸겟네요... 리프트나 우버타는게 낫겟네요

오늘 주차비만 육천원 나감.. 더 아껴야지

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이다. (독일의 부부 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히 겐츠가 디자인하였다고 함. 트랙길이는 총 333m, 계단 개수는 717개인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작품) ☆주차비와 입장료 무료 매월 첫째주 월요일 휴무 영일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스페이스워크

밀치고 내리는데 넘 무서웠어. 게다가 완전 빽빽한 만원지하철~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맨날 만원지하철 타고 출퇴근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암튼, 교통비에 주차비 더 들어도 내일은 운전해야지. 출장 갔다오면 바로 김장하러 가야돼고. 바쁘겠네.

한개500원..혜자 옛날식 하얀호떡 근데 주차비는 500원ㅋㅋ 일요일만 가는중 주차비 안 받는 날이라서..

저때가 딱!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바깥에 있기에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저 날 차단기인지 뭔지 문제가 있어서 주차비용도 무료였어요..! 암튼 뷰 너무좋곱..행복했던 스벅 방문이었습니다^^ (그 이후 두물머리를 갔는데..그때 닥칠 지옥을 이땐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