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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 동백아가씨인데~~~ 선지식 못 만나 주책 덩어리 될 수 있는 기묘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비아그라 만지작 거리며 속으로는 신부가 엄청 보고 싶고 뼈와 살이 타는 공식적인 허가일이 기다려질지라도 그런 주책 부리면 안되듯이~~ 마부가 모든 말을 타고 천천히 그냥 가기만 하면 저절로 색시를 만나는 것을 알고 쫄싹맞게 서두르며 피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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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덩어리 미친사과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죠 '누가 구워 드릴까요?' 쩝... 저도 모르게 머리 속의 생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티파니!" 아놔... 이게 무슨 주책인지 그것도 겜방에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고요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분명! 분명 옆사람들이 들었겠지요?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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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덩어리...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책덩어리... 요즘 들어 가끔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소주를 마신다. 내 동네에서 술 친구들이 없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도를 점령한 파라솔 밑에 앉아 마시는 소주는 정말 달다. 밤 12시가 넘어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어 비록 인도를 점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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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모자 스머프 주책덩어리 200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책덩어리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졍??ㅋㅋㅋㅋㅋ 아마 다들 그렇게 생각할껴... 다들 톨 잘보내시구욥.... 쫑안 부천에 간답니다 소타구 가야쥥.......여긴 촌이라서..ㅋㄷㅋㄷㅋㄷㅋㄷ 앗 늦게까지 있은 보람......왼쪽에 또 하나의 초록모자 스머프 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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