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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날 일은 없겠지요. 울 끝마실인데...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하숙생 가락이 흘러나오는데~~~ 주책이 그만... 이 촌자 시골중학교 시절 서정주님의 詩 한 수를 접한 후로 그리운 누나, 누나는 촌뜨기 가슴속 피어나는 '국화옆...

여성시대 nero "(울먹이며) 아니 근데 민지가 어렸을땐 더 예뻤거든요.. 지금보다 훨씬더더 예뻤거든요.." "하니는 보자마자 이친구는 너무 귀엽고 탤런티드하고..ㅠ" 얼굴 벌개져서 울먹이면서 갑자기 애들 자랑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주책바가지 GOAT

사진을 보고 연락하다보니 (만나지는 않았어요) 설렘?감정이 들고 그러네요 사진보니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괜찮고 만나자고 하던데 동네가 가까워서 만나는것도 그렇고 자신감도 없고요 참 이렇게 감정이 생길수도 있구나 싶네요 주책입니다ㅠㅠ

내가 생각하기에도 감성적인 성격은 아닌것 같은데 나이먹은 노인네의 주책인가 괜시리 눈물이 많아진것 같다 맛있는것 먹을때도 생각나고 반찬을 만들면 보내주고싶고 얼마전 큰 손자가 학업을 인천으로 정하는 바람에 이웃에서 살았었는데 이사를 가버린...

더불어 터진당 어디까지 가나? 또 하나의 주책인가? 만초 촛불을 위한다는 황당 무개한 독재 독소 조항 정책 발의 ( 민주주위 근간인 개인 자산을 공동 배분 명목으로 포장할려는 공산주위 채계 심화 의도)와 법 체계를 최대한 유린하면서 재판 지연을...

올해 연나이로 30 됐는데 노는 게 너무 좋아;;;;대학교 축제 무슨 축제 서재페 이런 거 보면 그저 놀고싶다… 젊음이 부럽다 ㅇㅈㄹ하고 있음 주책이냐 아님 아직 이럴 때냐ㅠ

아까운 짤 (@honjabogin) May 12, 2024 이분들 화제돼서 인터뷰 하셨는데 남편이 평소에도 애교 많냐고 하니까 아내분: 네 주책바가지에요 pic.twitter.com/FyAcWdYZBb — 에부리 (@everie_days) May 22, 2024 평소에도 그랬던 찐애교쟁이 붓싼남자였던것...

더 힘든 상황을 겪고 극복해내서 이렇게 팬들 앞에서 공연하고 무대인사하고 하는,, 성숙한 어른 오빠로부터 이런 위로를 받아서 눈물이 나는 제 모습이 너무 ㅋㅋ 주책?이면서도.... 복잡미묘한 감정입니다ㅎㅎㅎㅎㅎ 하하하 저처럼 눈물이 나시나요?ㅎㅎㅎ

52살에 아이돌 머리 따라한 주책바가지 김건희는 뭐가 되니? https://t.co/wwMYRSOarQ pic.twitter.com/LBld2RaD0u — ▶◀ 1번댕댕 (@no1doggy) January 26,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