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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짤 (@honjabogin) May 12, 2024 이분들 화제돼서 인터뷰 하셨는데 남편이 평소에도 애교 많냐고 하니까 아내분: 네 주책바가지에요 pic.twitter.com/FyAcWdYZBb — 에부리 (@everie_days) May 22, 2024 평소에도 그랬던 찐애교쟁이 붓싼남자였던것...

증거물 입니다ㅜ 저 오늘 생일이예요 축하 받고 싶어요😅

환절기라 일기가 매우 불순합니다. 여러 선, 후배 전우님들 항시 건강하시고 모든 일 슬슬 잘 풀리시어 가내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만산홍엽이 붉게 물드는 가을날에... 가평에서 동네보디빌딩대회가 열렸습니다. 내 실력도.. 주제파악도 못하고... 무식...

sns보는게 낙이 되었어요! 저희집 두 남자한테도 엄청 영업했고, 미성년 아들이랑은 별똥별 같이 봤어요!! 제 아들도 외동인데 호은님처럼 멋진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활동하며 덕질할께요!! 주책이라고 하지말아주세요ㅋㅋㅋ

손을 넣으면 습윤하게 끈적이는 무엇인가가 묻어나오는 곳이 원래 나의 집은 아니었을까. 아냐 그러면. 주워섬겨야한다. 청승,주책,나약함을 도구삼아 깊고 어두운 묘를 파고 나를 다시 밀어넣어야만한다. 그만하자. 가끔은 비 오는것을 오래 보거나 한...

나이가 먹었더니 주책이네 ㅜㅜ

나도 몰라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아침 버블 한마디에ㅋㅋ 왜 갑자기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요? 저만 그래요?ㅋㅋ ㅜㅜ 가을타나 진짜~~ 환장해ㅋㅋ 이렇게 눈물이 많은것도 닮아가는건가요.... 오빠 한마디에 어제 온종일 내자리 있으면 하고 바라고 바랫던 마음이. 그리고 티켓...

그걸 보고 괴로운 듯 눈을 가늘게 뜨고는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뭐지? ㄴㅋ이 취향인가? 잠시 당황하는데, 조 대표는 주책없이 속삭였다. “코, ㅋㄷ 뜯는 거…. 섹시해요….” 하, 이 타이밍에 무슨 소리람. 흥, 핏, 푸흡. 이 와중에 칭찬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