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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주천 다하누촌(섶다리) 테마 마을 위 치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 ●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는 여름철 맑은 물과 강변 풍경으로도 유명하지만 겨울 무렵이면 섶 다리가 놓여져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섶다리는 통나무, 소나무가지, 진흙...

입맛을 만족시키기에는 육질이 많이 모자라는 편입니다. 고기를 사면서 '숯불구이'하는 집이 있는지 물어보니까 한 집(주천가든)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알려준 집을 찾아 갔는데, 참숯이 아니더라구요. 다하누촌, 가격은 싸지만 육질이나 구워먹는 방식이...

지더군요 2000원짜리 된장찌게 이건 정말 좋더군요 강원도 막장 으로 끓인 수준급 된장찌게입니다 그냥 지나다 점심시간 되어서 들른 주천 다하누촌 큰 매력은 없더군요 무진장 질좋은것도 아니고 저렴한것도 아니고 그제 그런곳 일부러 찾을곳 절대 아님니다

경북 안동 풍산 불고기 타운>, <충남 예산 광시 한우마을> 등도 불경기 여행자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그러나, 주천의 다하누촌은, 영월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 덕분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