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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우 소머리 전문점이다. 국밥이 맛있다. 고기는 김해 주촌 도축장에서 직거래로 들여온다. 진해만 생태숲 둘러본 후 부산...집이다. 진해에서 녹산농협 조금 못미쳐 위치. 소머리국밥 7천 원, 가마솥 전통 추어탕 8천 원. 연포탕 1만 6천 원. 임태섭 기자

백반이나 추어탕이 나온다. 이어서 허브나 국화 수확체험, 허브인절미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허브인절미만들기는 연중 가능한 프로그램인데 참여객들이 특별히 원하면 여름철의 경우 허브와 파프리카를 식재료로 활용, 삼색수제비를 만들고 그것을 점심...

분위기는 그렇지만 추어탕이 먹고 싶을때 가볼만 한 진국 가마 솥에서 끊인다는 곰탕도 궁금한데 아직 안먹어 봐서,,,, 주촌에서...다음에 수육이랑도 먹어 보고 더 올릴게요,, 일단 추어탕은 다른집보다 껄죽하고 칼칼 해서 내입에는 잘 맞음... 추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