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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경찰에게 맞았다”고 신고했다. (중략) 징계위 판단에 불복한 A 경위는 소청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소청위는 해임...징계인 정직 결정을 내렸다. 소청위는 사건의 발단이 주취자의 공권력 위협 행위였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68549?sid=102 경찰이 내려준 주취자, 차로에 누워있다가 버스에 깔려 사망 순찰차서 내린 지 50여분 만에 사고…유족 반발·경찰 "중대 과실 없어" 경찰의 보호조치를 받았던 20대 주취자가 도로에 누워있다가...

관찰했다함 이후 주취자는 비틀거리며 골목으로 진입해 쓰러져있었고 이를 발견못하고 골목으로 진입한 승합차에 깔림 사고를 당한 주취자는 다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 중 결국 사망 관할서인 동대문경찰서는 조치...

달라 병원은 안가겠다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휴대폰도 없고 보호자도 없는 분이라 무전으로 단순주취자라 상황실에 경찰공동대응을 요청하였고 경찰이 도착하여 인계하던 찰나에 경찰관이 성을 내며 얘기하기를 2019년에 협의한 사항에 따르면 선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