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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된 건물 근저당설정일자 21년 5월12일인 경우 최우선변제 기준일은 토지로 보며 서울기준 소액임차인 범위 1억1천 최우선변제금 최대 3700으로 보는 게 맞지 맞을까요? 주변분들중에 무조건 건물을 기준일로 봐야 한다는 분들이 계셔서 글 올립니다.

1. 2023년 2월 14일 부터 2. 임차인 보증금 범위와 최우선 변제금 가. 서울시 : 1억6500만원 이하/ 5500만원 나. 과밀 억제권역...이하/ 2500만원 3. 임차인의 보증금 범위 :임대차 보증금이 주택 임대차 보호법에서 정한 금액보다 적은 임차인. 일정 금액...

최우선변제금은 세입자가 살던 집이 경·공매로 넘어갔을 때 은행 등 선순위 권리자보다 앞서 배당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지역마다 다르다. 서울시의 경우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임차인의 범위(보증금)는 1억6500만원 이하, 과밀억제권역(인천)과...

수 있도록 했다. 소득과 자산 요건도 고려하지 않는다. 최우선변제금 초과 구간은 금리 1.2~2.1%, 대출한도 2억4000만원의 저리...대상도 확대한다. 당초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대주택을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지만, 면적 요건을 없앴다. 보증금은 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