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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획이 가능할가 해서요...그게 일일 코슨데...--; 사실 제겐 주펀이 더 매력적이라 시간이 되면 예류를 가고 우선 주펀부터 갈려고 했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대만인 친구가 하루에 가능하다고 해서 약간 계획을 수정하여 야경이 멋있다는 주펀을 저녁...

주펀이란곳에 꼭 가보고 싶었다.... 영화 '비정성시"를 너무 감명깊게 보고..내가 '양조위'라도...된듯 기억을 더듬으며 영화속 한장면을 찾아 다녀 보고 싶었다.. 영화속 남,여 주인공처럼..참쌀새알에 빙수도 먹어보고...1914년에 문을 연 승평극장도...

1.가는방법: 2가지의 방법이 있어요. a. 타이페이---루이팡(기차)---주펀(버스) b. MRT 중사오푸싱역 1번출구앞---주펀(버스) 2.소요시간: 1시간20분~2시간정도 소요.. 3.요금: 요요카드 이용가능(승하차시 터치) 4.먹거리: 싸고 맛난 먹거리의 천국인...

오늘(4/25) 토요일날 시간이 있어서 근교에 갈때가 없냐고 같이 일하는 타이완 사람들한테 어제 물어보고 나서기 시작한 곳은 주펀... 한국 관광객들은 예류(野柳)를 더 많이들 간다고 하는데 이 곳 사람들은 당연 주펀을 더 좋다해서 ㅎㅎㅎ 이곳에 써...

타이페이"는 어제도 비가 내렸고, 지금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8일에 "예류"와 같이 가려다 비로 인해 그만둔 "주펀'을 오늘 가려구요. "주펀"을 가기 위해 "루이팡 (瑞芳)"행 기차를 타러 일찍 숙소를 출발합니다. 지금 시각 7시 40분, "루이팡"은...

주펀은 그리 크지 않은 폐광의 마을로 영화 "비정성시"와 한국 드라마 "온 에어"의 촬영 장소와 "홍등"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얼추 둘러 보는데는 한시간 정도, 식사를 한다거나 찻집에서 차를 마신다해도 세시간 정도면 충분할 정도로 작은 곳입니다...

많이 오나보다. 생각보다 너무 이쁘다. 우리 팀들은 너무 좋다고 여기 저기 바위를 배경으로 증명사진을 찍고... 이제 주펀으로 가야하는데...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로 끼니를 떼우면서 다시 버스로 지룽을 향했다. 예류를 갈때의 버스 정류소에서 다시...

주펀九份은 한국에서 ‘지우펀’이라고도 불리며 타이페이에서 버스로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곳으로 1920~30년대에 금광채굴로 번영하였던 도시였으나 폐광 이후로 거의 버려지다시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름 꽤 높은 산중턱에 위치 한곳이라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