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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창작시 작품공모(고창초 2-3 11명 제출).hwpx 18.81KB 선운산 꽃무릇과 함께하는 창작시 작품을 공모합니다. 고창초 2학년 3반 11명 작품 제출합니다. 김나윤, 김담희, 김로희, 김혜인, 마 솔, 박채은, 주하민, 노준혁, 문주환, 송주환, 최지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ocn 정말 열일하시네요👍 https://www.instagram.com/p/Bg8bdQ9nItX/

윤인 장로 1.29(주일) 졸업/입학 감사예배 유치부 졸업: 이서현 우서빈 전로아 임다연/ 초등학교 졸업: 윤준범/ 중학교: 주하민 고등학교: 김지민, 안효원/ 대학교: 윤수연 안지현 최지섭 2.5(주일) 임직감사예배 집사: 장유성 홍승혜 강민지 박지선...

기독교가 가장 적절했을 거라 봅니다. 여하튼, 작가는 타락한 종교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어떤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서, 주하민을 등장시킨 듯 합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의 결말은, 종교, 과학, 정치의 미래적 화해를 그리고 있으니까요. 주하민을 예수...

주하민 다음은 상견니에서 모쥔제 지금은 삼달리에서 부상도 제발.... 안 이어줄거면 서사주지마

http://naver.me/Fqkug3uT OCN 정말 애정합니다.. 편집 능력이 아주아주..구웃.. 이거 어쩔..바로 입덕영상 추가♡

씩씩하고 싶어요" 김현우 : 잠이 잘 오게 하는 꽃이에요 전다솜 : 영어를 잘하게 해주는 꽃이에요 " 영어로 말하고 싶어요" 주하민 : 멋지게 해주는 꽃이에요 박승준: 군인 아저씨 처럼 씩씩함을 줄 꽃이에요 김나호 : 발레리나가 되는 꽃이에요 발레...

저는 이 장면도 마음에 드네욥 멋있고 무섭고 차갑고 똑똑하고 그런 느낌에 주하민 검사님 ^~^ 범죄자에게 말하시는 모습 동영상으로도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저가 방송보다가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