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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m/mnews/article/009/0005174840?sid=102 [단독] 주호민아들 특수교사, 후원금 기부했다...“서이초 교사위해 써달라...모금 진행 시민 성원에 1주일만에 1800여만원 교사 “소송 비용 스스로 감당 가능 교육계 현안 공정한 해결 돕고싶어” 웹툰...

당시 사건반장 보도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장애아동 혐오 보도라고 말이죠." "저희는 그런 짓 하지 않습니다. 예, 주호민 씨 아들 사건을 언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 갈등의 시발점, 이 소송전의 시발점이 바로 그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자, 주씨...

받아서일까? 주호민 씨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해당 교사에 대해 선처해달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발표하기 전엔 직위 해제된 해당 교사가 경기도 교육감에 의해 복직되었다. 이 소식을 접하며,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다. 장애학생이 바지를...

돈싸움이라고 주호민 재력과 그 마누라 녹음기 보면 구속의 의지가 대단함 교사 이미 학교에서 작위해제 상태 친척까지 학교에서...고르고 고른 주씨는 아직도 분이 덜 풀린 듯 함 소송은 결국 돈싸움 계속 돈낼 여력의 주씨부부가 승리하실 듯 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