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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 주씨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누가 되지 않길 바라”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자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에 선고 유예가 내려졌다. 선고유예는 가벼 n.news.naver.com 당사자...

교사 A씨에 대해서 벌금 200만 원의 선고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을 잠시 복기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주호민 씨의 당시 9살 아들은 자폐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고요. 일반 학급에서 수업을 받다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어떤 행동을 하게...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자폐판정은 4살 전에 다 판정 받지 않아? 괜찮다가 갑자기 초등때 자폐 판정 받을수도 있고 그래? 애 아픈건 안됐지만 선생님 너무 힘들겠다 왜저러는지

그리고 달린 댓글들 우리나라는 아이중 한명이 자폐판정 받으면 집안 쑥대밭 되는 경우가 허다함 나라가 제대로 지원을 안해주고...하므로 부자가 아니고선 자폐아 감당하기 힘듬 아니 주호민의 예를 봐도 아무리 부자라도 자폐아 돌보는건 너무나도 힘든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