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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잼 드라마로 개인채널에 소개한 것 사과 2. 화가 나는 이유는 중반까지 GOAT 였어서 그렇다 3. 작가가 갑자기 바뀐 것 같은 기분이다 4. 덤프트럭 두 번 사용은 작가로서 하면 안되는 것 5. '아 시발 꿈' 은 작가들 사이에도 스토리가 막혔을때 농담...

자녀가, 아이가 당시 9살이었는데 어떤 발달 정도라고 하나요? 그것이 어느 정도 됐습니까? ◆ 주호민> 그때 지능은 한 4살에서 6살 정도의 발달 정도였습니다. ◇ 김현정> 4살에서 6살. 집에 오면 뭔가 학교에서 벌어진 일들을 설명하는 건 힘든...

갔다 다시 갔는데 그때 또 아이가 애들을 때렸다. 고발 내용이 집에 있다가 다시 학교 갔는데 폭력적인 일이 생겼네? 그건 누구...단체에 돈을 먹였다 나를 누가 비호한다 민족 반역죄로 주호민을 쳐단 해야한다고 한다 그것도 그런데 심각한게 아이를...

작가 주호민씨의 자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에 선고 유예가 내려졌다. 선고유예는 가벼 n.news.naver.com 당사자 특수선생님이 오래전 탄원서 호소를 위해 직접 작성한 경위서랑 기사 일부야 읽어보면 맥락 파악이 쉬워서...

후 집에 돌아오자 이상행동 및 등교 거부. 학교에서 무슨일 당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려 녹음기 가방에 넣어서 등교 시켰고 그 과정에서 교사의 폭언이 녹음됨. (녹음기를 가방에 넣은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장애아동이 어떻게 대우를 받는지 확인...

지적하자 "주호민의 아이는 지능이 떨어져 폭언을 학대로 인지할수 없으므로 학대가 아니다" 발언 이런 주장은 상대가 반응을 안하면 폭력을 가해도 된다는 위험한 논리다 -일과 관련된 유감스러운 분들이 있다 1. 경기도 교육감 임태희: 재판이 끝나지...

아직 집에서 보호하며 홈스쿨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를 다시 보내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다. 마지막으로 주씨는 "이 사건이 벌어졌던 특수학급에 아직도 교사가 제대로 배치가 되지 않아 15개월 동안 17번이나 교사가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저는 주호민씨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특수교사가 학대사실이 인정되었는데도 학부모들이 해당교사가 떠나가면 우리아이는 어디에 맡기냐?"라는 논리를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더군요. 바로 "박정희가 독재를 하긴했지만 박정희가 아니면 한국...

비논리 반지성 비이성 + 캔슬문화 한국의 모든 문제의 집약체처럼 보이네요 서이초 사건때문에 주호민 사건은 별개의 사건임에도 같은 관점으로 접근함 여기서 부터 선입견 + 반지성 + 비논리 작동 심지어 바지 벗은것도 기레기가 자극적으로 기사낸거고...